13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이 표적 공습한 나탄즈 핵시설은 이란 핵 프로그램의 중추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나탄즈에는 지하 우라늄농축시설(FEP)과 지상 핵연료농축시설(PFEP) 등 두 개의 농축시설이 있다.
현재는 약 1만4천대의 원심분리기가 설치돼있으며 그 중 약 1만1천대가 순도 5% 수준으로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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