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던 롯데와 SSG, 비 때문에 함께 웃었다…장두성-최정 부상 이탈 속 우천취소 휴식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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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던 롯데와 SSG, 비 때문에 함께 웃었다…장두성-최정 부상 이탈 속 우천취소 휴식 [인천 현장]

KBO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팀 간 10차전의 우천취소를 결정했다.

롯데는 지난 1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리드오프 장두성이 주루 중 부상을 당했다.

또 "장두성은 복귀를 얘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폐에 피가 고였기 때문에 심하게 다쳤다고 봐야 한다"며 "복귀 관련 계획은 다음주 재검진을 진행한 뒤 결과를 지켜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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