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397분' 월드컵 예선 가장 많이 뛴 선수 3위 이강인, 2위 조현우,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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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397분' 월드컵 예선 가장 많이 뛴 선수 3위 이강인, 2위 조현우, 1위는…

월드컵 3차 예선만 따지면 조현우(905분), 설영우(902분), 황인범(855분), 이강인(797분), 이재성(784분) 순이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주인공은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었다.

손흥민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로는 이강인과 이재성이 월드컵 2·3차 예선을 통틀어 나란히 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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