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광주수영선수권 자유형 100m 1위…한국기록에 0.29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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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광주수영선수권 자유형 100m 1위…한국기록에 0.29초차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최강 황선우(22)를 제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던 김영범(19·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이 이제 한국 기록에도 0.29초 차로 다가섰다.

접영이 주 종목이던 김영범은 전날 열린 자유형 200m 결승에서는 1분46초13으로, 김우민(1분45초85)에 이은 2위를 차지하며 세계선수권대회 계영 800m 대표팀 합류에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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