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5차전을 소화 중이다.
올러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78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으며, 직전 등판이었던 7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7이닝 6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2실점을 마크했다.
올 시즌 11경기 모두 선발투수로 나와 51⅓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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