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전 세종시의원, 2025 행감서 3대 현안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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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전 세종시의원, 2025 행감서 3대 현안 지적

더불어민주당 여미전(비례) 세종시의원이 '장애인단체 지원의 내실화', '비상 급수시설의 수질 검사 부실', '학교 주변 간접 흡연 악영향' 등의 문제를 공론화했다.

여 의원은 "세종시 장애인단체 연합회 등의 단체 지원 예산이 2023년부터 매년 감액되고 있다"며 "장애인의날 대표 행사 지원도 줄면서, 행사 운영에 어려움이 컸다는 민원이 존재했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감사에선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의 수질검사 관리 실태를 진단하며, 체계적인 점검과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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