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장은상 기자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9번째 맞대결이 경기 전 갑자기 내린 굵은 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
5연패에 빠진 터라 13일 경기에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알칸타라와 최승용이 다시 연패 스토퍼 역할을 맡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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