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국전쟁 참전 미국인 만나 명예시민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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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국전쟁 참전 미국인 만나 명예시민증 전달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인 제롬 골더(91)를 만나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인 제롬 골더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있다.

22개국 참전용사를 찾아가 사진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 솔저: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서’ 특별전 참석을 위해 74년 만에 한국에 온 그는 서울시를 비롯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통일전망대 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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