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르포] 남양유업, 흑자 전환에도 '오너 리스크 그림자'… 우선주 홀대에 ESG 경영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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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르포] 남양유업, 흑자 전환에도 '오너 리스크 그림자'… 우선주 홀대에 ESG 경영 '흔들'

남양유업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7769만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한앤컴퍼니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남양유업은 투명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며 경영 정상화를 본격화했다.

한편, 최근 남양유업은 사모펀드 한앤코의 인수 후 비효율적인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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