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주차, 늦어지는 ‘李정부’ 조각… 과기정통부 장관 인선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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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2주차, 늦어지는 ‘李정부’ 조각… 과기정통부 장관 인선 ‘안갯속’

새 정부 출범 2주차를 맞았지만 장관 인선 소식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과학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새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추진 동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관가와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과 공석인 AI미래기획수석 인선이 마무리된 이후에야 과기정통부 장관 임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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