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여당 원내대표에 '김병기'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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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여당 원내대표에 '김병기' 선출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첫 집권여당 원내사령탑으로서 새 정부 초기의 개혁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 간 협력과 함께 여대야소 지형에서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함께 출마한 4선 서영교 의원을 꺾고 집권여당의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김 원내대표는 수락연설을 통해 "저를 선출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교두보가 돼달라는 뜻일 것이다"며 "500만 당원과 선배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재건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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