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출혈 멈춘 장두성, 하루 만에 퇴원…"천안 본가서 휴식 중, 16일 재검진 예정"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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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출혈 멈춘 장두성, 하루 만에 퇴원…"천안 본가서 휴식 중, 16일 재검진 예정" [인천 현장]

롯데 구단은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팀 간 10차전에 앞서 "장두성은 화홍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가운데 더 이상 출혈이 보이지 않아 의료진으로부터 퇴원을 해도 괜찮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장두성은 현재 퇴원 후 천안에 있는 본가로 이동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지난 12일 저녁 "장두성은 견제구에 우측 옆구리 맞아 화홍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다.입에서 출혈이 있었으나, 우측 옆구리에 맞은 것이 원인인지는 확인 필요하다.검진 결과가 나오면 추가 공유할 예정"이라며 장두성의 부상 직후 상태를 설명했다.

장두성은 지난 12일 KT전까지 61경기 타율 0.303(155타수 47안타) 23타점 9도루 OPS 0.712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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