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일꾼’ 안성훈, 자두밭·참깨밭 누비며 맹활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롯 일꾼’ 안성훈, 자두밭·참깨밭 누비며 맹활약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1 예능 ‘일꾼의 탄생 시즌2’에서 안성훈은 경북 김천 가례마을을 찾아 손헌수, 김민경과 함께 ‘일꾼 3남매’로 본격적인 시골살이에 돌입했다.

마을의 절반 이상이 80·90대 고령층인 이곳에서 안성훈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어르신들의 환영을 받으며 ‘나무꾼’을 열창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홀로 참깨밭을 관리하는 할머니의 민원에 응답한 세 사람은 작업반장 손헌수의 지휘 아래 농사일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패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