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미국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가 포천시에 400만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 미국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는 지난 6월 11일 성금 4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한 시애틀 영웅시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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