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발생 후 KT로 30만명 넘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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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발생 후 KT로 30만명 넘게 이동 

SK텔레콤(SKT)에서 해킹 사건이 발생한 뒤, KT로 이동한 가입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1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에 따르면 SKT 해킹 사태가 처음 알려진 지난 4월 22일 이후 이 회사에서 KT로 이동한 가입자 수가 전날 기준 30만1528명을 기록했다.

양 회사서 SKT로 넘어온 가입자를 제외한 순감 규모는 47만567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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