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스1에 따르면 조미숙 재이란 한인회장은 이날 전화 통화에서 "전날(12일, 현지시각) 밤새 공습 소리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 잤다"며 "새벽까지는 '쾅쾅' 거리는 폭발음 때문에 정말 무섭고 시끄러웠다.
소통이 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본인은 가족들과 집 안에 머물면서 뉴스랑 대사관 공지로 추가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대사관과 개인적으로 파악한 바로 현지 교민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13일(현지시각) 새벽 이란 핵시설 등을 타격하며 공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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