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훈련 중 공에 맞아 눈을 다친 SSG 랜더스 간판타자 최정(38)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정은 부상 여파로 공이 흔들려 보였다고 한다.
최정은 열흘 뒤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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