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건전 징계' K리그1 광주 "무겁게 받아들인다"…긴축재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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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건전 징계' K리그1 광주 "무겁게 받아들인다"…긴축재정 예고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재정 건전화 미준수에 따른 징계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제4차 상벌위위원회 결과 재정 건전화 규정을 위반한 광주에 제재금 1000만원과 선수 영입 금지 1년(집행유예 3년)을 결정했다.

광주 관계자는 13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와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에 대해 "먼저 이번 징계를 무겁게 받아들인다.상벌위에서 재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자리가 있었다.구단에서 내세운 계획안을 연맹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한 것 같아 그런 징계가 내려졌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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