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예술단 대우?'…곰팡이 연습실·샤워실 휴게실에 '창원시의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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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술단 대우?'…곰팡이 연습실·샤워실 휴게실에 '창원시의원 '분노'

박해정 경남 창원시의원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창원시립합창단의 열악한 휴게·연습 공간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합창단의 개인 연습 공간도 지적했다.

그는 "합창단원은 전체 86명인데 연습 공간은 5곳에 불과하다"며 "단원은 오후 개인 연습 시간을 기다리면서 샤워실·탈의실을 임시로 바꾼 휴게 공간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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