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이 임신"… 3억원 뜯어낸 일당, 7월10일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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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이 임신"… 3억원 뜯어낸 일당, 7월10일 재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3)을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한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의 재판이 다음달 10일 시작된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다음달 10일 오후 2시30분 공갈 및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씨와 40대 남성 용모씨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검찰 수사 결과 양씨는 다른 남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며 금품을 요구하려 했지만 그 남성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아 금품 요구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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