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與 원내사령탑 오른 김병기, '대통령 오른팔' 자처한 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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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與 원내사령탑 오른 김병기, '대통령 오른팔' 자처한 친명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은 지난 20대 대선부터 시작됐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원내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지며 스스로 "이재명의 블랙"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신분을 감추고 활동하는 국정원 '블랙요원'처럼 물밑에서 이 대통령을 뒷받침하겠다는 겁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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