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언론이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절친'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혜성(LA 다저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첫 맞대결에 주목했다.
이정후와 김혜성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25 MLB 경기를 치른다.
MLB닷컴 역시 "두 팀의 이번 맞대결은 6월 열리는 경기 중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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