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지도자로 변신… "오랜 꿈 이뤄져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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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지도자로 변신… "오랜 꿈 이뤄져 기뻐"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아사다 마오가 지도자로 변신한다.

아사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노시다 마오 아카데미와 기노시다 마오 클럽의 지도자로 한 걸음 내딛게 됐다"며 "멋진 기회를 준 기노시다 그룹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기노시다 나오야 사장은 "아사다의 지도를 받은 제자들이 잘 성장해 2034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를 바란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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