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 대상을 근로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정부와 아침밥 제공 주체가 공동으로 일정금액을 부담해 수혜 대학생이 1000원으로 아침밥을 먹도록 설계한 사업이다.
이 같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 대상 확대는 이 대통령이 지난달 11일에는 대선 유세 현장에서 "대학생과 노동자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겠다"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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