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2' 제작진이 출연자인 조정식 강사의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티처스2' 제작진은 조정식 강사를 둘러싼 사건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승훈CP는 "이번 주 방송은 계획대로 방송할 예정이다.분량 조절 역시 안 했다.여기 오기 전까지는 편집 없이 그대로 간다고 생각하고 왔다"며 "사실 사전 제작이다 보니 선생님 별로 과목이 정해져 있어서 회차 조정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