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몰며 총 쏜 이들 경찰에 붙잡히자… “결혼 축하 중이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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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몰며 총 쏜 이들 경찰에 붙잡히자… “결혼 축하 중이었다” 주장

미국에서 결혼식을 축하한다며 고급 스포츠카 안에서 총을 쏜 남성이 체포돼 차량을 압수당했다.

경찰은 신고 영상 등을 토대로 해당 차량이 디어번 하이츠(Dearborn Heights)의 한 연회장에 도착한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차량을 압수했다.

디어번 경찰서장 이사 샤힌(Issa Shahin)은 사건 직후 SNS를 통해 “축하라는 이름으로 이뤄지는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동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차량 주행 중 군중이 많은 장소에서 총을 발사하는 것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이다.디어번은 기쁜 일을 환영하는 도시지만, 축하가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순간 우리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다.법을 어긴 자는 반드시 찾아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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