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62억 되찾기' 언제쯤?…재판부 "계좌 관리에 대해 석명해달라"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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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62억 되찾기' 언제쯤?…재판부 "계좌 관리에 대해 석명해달라" [엑's 현장]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재판장 이재권)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형 박 씨와 배우자 이 씨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재판부는 이날 "1심에서의 무죄 관련 내용인 박수홍의 개인 계좌 관리에 대해 양측 모두 석명해달라"고 요구하며 추가 설명을 요청했다.

박 씨 부부는 지난 2011~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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