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이현재 하남시장 '따뜻한 보훈' 정책 펼쳐

이현재 시장, 존경을 실천하는 도시, 보훈을 잊지 않는 하남 프로젝트 총력 하남시는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보훈은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역사 이다"며 "다양한 정책과 따뜻한 행정을 통해 그들의 정신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정책에 힘을 쏟고있다"고 밝혔다.

■ 이현재 시장의 보훈 정책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 맞은 2023년 현충일 '기억과 예우'를 기억하기 위해 5일 하남시 유일의 생존 여성 6.25참전유공자인 김기엽 여사의 자택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