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남북 접경 지역을 품은 경기도가 6·15 정신을 실천하는 최전선에서 평화를 일상으로 바꾸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대중재단, 노무현재단, 포럼사의재, 한반도평화포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재단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공동 주관했다.
김 지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용기와 행동으로 이룬 6·15 선언은 이후 노무현 정부의 10·4 선언, 문재인 정부의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공동선언으로 계승·확장됐다"며 "이재명 정부는 그 성과와 정신을 더 크게 이어받아 극단으로 치달았던 남북 관계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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