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600명 자른 이스타항공…고법도 "부당해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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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600명 자른 이스타항공…고법도 "부당해고 아냐"

이스타항공이 코로나19 유행 기간 직원 600여명을 정리해고한 건 부당해고가 아니라는 항소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10-3부(원종찬 오현규 김유진 고법판사)는 13일 이스타항공에서 해고된 직원 18명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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