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논문투고 시스템 해킹으로 약 1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연구재단을 상대로 13일 조사에 착수했다.
해커 관련 이미지(사진=생성형AI 서비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2일 연구자들에게 안내 이메일을 통해 “해커가 논문투고 시스템 ‘잼스’의 취약점을 악용해 침입하고 12만여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알렸다.
앞서 연구재단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고 공지했지만, 안내 메일에서는 “9일 오전 오후 4시50분께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했다”며 “초기 안내가 부정확해 혼선을 드린 점 또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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