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자존심 건 맹추격전' 최진호·옥태훈,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공동 2위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 자존심 건 맹추격전' 최진호·옥태훈,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공동 2위권

최진호는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7,293야드)에서 진행된 '2025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를 포함해 버디 7개를 쏟아냈던 옥태훈(27·금강주택)은 이날 2언더파 70타로 주춤하며 선두에서 2위권으로 내려 앉았다.

올 시즌 일본프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48위에 있는 산토스는 1라운드 공동 7위에서 이날 버디 6개 등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