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유전자 검사를 받은 뒤 누가 더 좋은 유전자를 가졌는지 티격태격하는가 하면, 챗 GPT를 통해 가상의 2세 이미지를 만들어 유쾌함을 더했다.
김준호가 "머리는 내가 잔머리로 유명한 사람이다"라고 항변하자 김지민은 "잔머리 말고 지식"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이날 챗GPT를 통해 미래에 태어날 2세의 가상 얼굴을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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