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주관 '2025년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 모습./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력시설의 재해 예방 체계 집중 점검에 나섰다.
한수원은 12일 전국의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CEO 주관 '2025년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팔당 수력발전소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수력·양수발전소의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매뉴얼 등을 점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