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녹화에서 양세형은 고위험산모와 아기, 두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쁜 '산과 어벤져스' 캡틴 배진곤 교수를 밀착 마크했다.
또 자연 임신을 했다가 유산하게 돼 시험관을 10번이나 한 산모의 사연에 박수홍은 물론, 게스트 이정민도 눈시울을 붉혔다.
이정민은 "저도 10번의 시험관을 했는데, 그 중 자궁 외 임신이 있었다.그래서 치료를 위한 항암제도 맞아봤다"라고 공감하며 직접 겪은 경험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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