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전남도의원 "공공기관 간 협력 통해 어린이날 행사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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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도의원 "공공기관 간 협력 통해 어린이날 행사 확대해야"

박원종 전라남도의원이 6월 9일 제391회 제1차 정례회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4회계연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심사에서 어린이날 행사 확대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박원종 의원이 지난 6월 9일 열린 2024회계연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심사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의 어린이날 행사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교육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실질적인 행사 확대를 주문했다.

박원종 의원은 "어린이날은 유아와 초등학생 등 공교육의 출발점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날"이라며, "2024년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어린이날 관련 행사를 개최한 곳이 4개 기관에 그친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영신 교육국장은 "어린이날 관련 행사 운영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교육적 의미를 살릴 수 있는 행사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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