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지난 12일 울산시 울주군 삼남물류단지에서 울산삼남물류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 농심이 지난 12일, 울산삼남물류센터 기공식을 가졌다./사진=농심 농심은 이번 물류센터 건립을 통해 국내외 물류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울산 및 경상권을 중심으로 한 물류 허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는 지역경제와 함께 호흡하며 전 세계에 K라면의 위상을 드높일 농심 수출물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완벽한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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