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주요 지역 현안 7대 분야 22개 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들 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되면 새 정부가 목표로 하는 K-방산 4대 강국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울경 육해공 트라이포트(tri-port, 항만·공항·철도) 전진기지 구축' 공약에 발맞춘 지역 사업들의 국정과제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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