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배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순창고추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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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배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순창고추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유소년(U-13) 청룡 결승서 세종시유소년야구단 7-6으로 제압 MVP는 ‘12안타 1홈런 4타점’ 최종혁(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두산 베어스 최승용을 배출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이 ‘2025 제5회 순창고추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리그(U-13) 청룡 결승에서 올해 최강 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명승부를 펼친 끝에 7-6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섰다.

이번 대회에서 홈런을 포함해 16타수 12안타(타율 0.750) 4타점 4도루를 기록하며 전 경기 투타에서 맹활약한 최종혁(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최우수선수상(MVP), 김준(세종시유소년야구단)과 강지빈(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우수선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의 2025 순창고추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3 청룡 우승을 이끈 권오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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