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7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임 초 같은 질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잘할 것’ 응답률(약 60%)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로 대선 직전 조사 대비 7%포인트(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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