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子 탁수, 스타쉽 연습생이었다…”잠 못 자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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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子 탁수, 스타쉽 연습생이었다…”잠 못 자서 포기”

배우 이종혁의 아들이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혁은 “탁수가 옛날에 방송댄스 배우고 싶어 했는데 어쩌다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 제안이 들어왔다”며 “그런데 준수가 그곳에 갔다가 잠을 못 자더라.학교 끝나면 버스 타고 가서 연습하고, 밤에 막차 타고 들어왔다.그래서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때는 중학생치고 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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