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이란 관련 (이스라엘의) 공습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지역 내 미군 병력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은 이란을 향해 "미국을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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