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빵' 먹고 식중독 집단감염 4건 발생…세종·부안서 유증상자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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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빵' 먹고 식중독 집단감염 4건 발생…세종·부안서 유증상자 53명↑

빵류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환자가 2개 지역에서 53명 더 늘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13일 최근 빵류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시설 집단발생 사례가 현재까지 총 4건, 유증상자 208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존에 충북 지역 2개 집단급식소에서 위 빵류를 섭취한 이후 155명의 유증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인지됐으며, 이후 신고된 집단발생 사례 중 세종에서 18명, 전북 부안군에서 35명의 유증상자를 추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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