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당근은 지난 1년간 전국에서 나눔이 가장 활발한 지역 10곳을 공개했다.
올해 새롭게 순위권에 오른 지역은 옥정동(5위), 다산동(10위)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순위가 8칸, 7칸씩 상승했다.
도시 계획과 함께 이사 등이 잦아지며 이웃 간 활발한 나눔이 이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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