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오은영, 사자머리 벗고 똥머리 '질끈'…더 예쁘잖아? 민낯 공개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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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오은영, 사자머리 벗고 똥머리 '질끈'…더 예쁘잖아? 민낯 공개까지 [엑's 이슈]

오은영 박사가 트레이드 마크인 '사자 머리' 헤어스타일을 벗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한다.

'오은영 스테이' 측은 12일 오은영 박사의 민낯 아침 루틴을 선공개했다.

오은영 박사는 문을 열며 "이야 공기가 와"라며 감탄을 내뱉ㄴ는가 하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해 사자머리 대신 똥머리를 묶으며 스트레칭에 나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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