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이 명품 브랜드 셀린느 가방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최화정의 다리 위에 놓인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로고가 세겨진 투명 가방에 "이거는 셀린느냐.파는 거냐 아니면 셀린느에서 뭐 사면 주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죄송하다.비닐봉지 취급해서"라고 사과를 건넸고, 최화정은 "괜찮다.근데 의외로 잘 든다"면서 "그래도 이게 가죽(파우치)이 하나 들어간다.비닐만 있는 게 아니라 세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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