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구축함 진수식에서 한국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13일 배포한 '북 신형구축함 '강건'호 진수식 관련 참고자료'에서 "4월 25일 '최현'호 진수식 때와 달리 김정은 위원장의 군사적 긴장 관련 발언 과정에서 '한국' 관련 거론이 없다"고 분석했다.
통일부는 지난 4월 구축함 '최현'호 진수식 연설에서 한미가 정세를 악화시키고 도발적인 행위를 상습적으로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국·한국군·미한' 등의 표현으로 9차례에 걸쳐 남한을 거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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