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진단·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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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진단·지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거나 난독 증상을 보이는 초·중학생을 조기에 찾아내 지원하고자 '상시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단검사를 방과 후에 받기를 원하는 경우는 초중등 특수교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진단하고, 토요일과 방학 중에는 보호자가 학생과 함께 기초학력지원센터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상시 받을 수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경계선 지능과 난독 학생은 외형적으로 눈에 띄지 않아 조기 진단이 핵심"이라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실현하고자 학습장애 학생의 상시 진단 등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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