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목욕탕 남탕-여탕 스티커 바꾼 2명 쫓고 있다... 피해자 발생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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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목욕탕 남탕-여탕 스티커 바꾼 2명 쫓고 있다... 피해자 발생 (인천)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의 여탕과 남탕 스티커를 누군가 바꿔 붙이는 바람에 여성 이용객이 신체 노출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스티커를 바꿔 붙인 용의자들은 여러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피해자가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신체가 노출됐고 이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행위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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