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대 특검법' 특별검사 3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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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대 특검법' 특별검사 3명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등 '3대 특검법'의 특별검사 3명을 임영했다.

강 대변인은 "특검 임명은 각 특검법의 성격과 수사의 독립성, 전문성 그리고 정치적인 중립성을 고려해 이뤄졌다"며 "국민 눈높이에 걸맞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로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내란 특검법'은 △내란행위 △외환유치 행위 △군사 반란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범죄 의혹 11가지를 특검이 수사하는 것이며, '김건희 특검법'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건진법사' 관련 의혹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연루 공천 개입 △불법 여론조사 의혹이 등을 특검이 수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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